[뉴스] 목포 해상케이블카 연계 ‘1000만 관광객’ 유치 박차
  관리자   2018-02-16 10:35:09     609
목포시가 오는 8월 말 예정된 해상케이블카 개통과 맞물려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시티투어와 연인의 거리 활성화에 나섰다.

또 ‘중국 여행 연합회’와 공동으로 ‘목포야 간다’는 상품을 개발하고 남도성지 순례 1박 2일 상품을 마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상케이블카와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목포에 산재된 근대문화유적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목포시는 서울·세종·과천 등 3곳에 ‘찾아가는 목포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도·충청권을 중심으로 ‘목포 관광 설명회’를 2회 개최할 계획이다.

다른 자치단체와 마찬가지로 인센티브도 내걸었다. 하루 이상 목포에 머무르는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의 경우 1인당 5000원, 외국인(1박, 20명 이상)은 1인당 1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정기열차(1박, 25명 이상)를 이용할 경우 1대당 25만원, 임시열차(당일, 25명 이상)는 대당 20만원, 관광버스(1박, 25명 이상)는 1대당 25만원의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목포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개 실·과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꾸리고 매월 한 차례 회의를 열어 전략과제별 추진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시가 설정한 4대 전략과제는 ▲유·무형 관광자원의 상품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운영 ▲관광안내기반시설 정비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등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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