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월이면 목포 걷는 재미 쏠쏠해진다
  관리자   2018-02-16 10:32:57     407
도심둘레길, 공원길, 천변길, 해안길. 어디로 갈까.

오는 3월이면 목포를 걷는 재미가 쏠쏠해질 전망이다.

목포시는 4일 입암산∼용라산∼철도폐선부지∼삼향천∼평화광장∼갓바위∼입암산을 연결하는 10㎞(4개 코스) 구간의 하당 신도심 트래킹 코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3억6000만원을 들여 데크계단, 안내·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고 코스 주변을 이팝나무 등 14종 5500그루와 3종 2만2000본의 꽃으로 꾸밀 예정이다.

4개코스는 입암산∼용라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4.5㎞ 구간의 ‘사색의 길’, 철도폐선부지에 조성된 공원길 2㎞를 도는 ‘만남의 길’, 삼향천변 2.1㎞를 따라 걷는 ‘소통의 길’, 평화광장에서 갓바위 구간 1.4㎞의 해안로를 즐기는 ‘젊음의 길’ 등으로 나뉜다. 코스를 걷다보면 도심 전경을 비롯해 공원∼천변∼해안 전망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난 2010년 7.6㎞에 걸쳐 조성된 ‘하당 십자형 도시 숲’, 6.2㎞의 철도폐선부지가 연결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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