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 꽃피는 유달산 축제 성대하게 개막
  관리자   2015-04-06 18:04:40     2047
- 시민, 관광객 수천명 개나리, 벚꽃 즐기며 봄나들이

2015 꽃피는 유달산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축제가 개막한 지난 4일 유달산에는 만개한 개나리, 벚꽃 등을 즐기기 위해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 관광객 등 수천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정명여고 학생들이 4.8만세운동 재현 기념식으로 시작을 알린 뒤 시립무용단의 강강술래,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일주도로 행진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고조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함께 참여하고 마음껏 즐기면서 훈훈한 인심과 아름다운 남도의 풍경, 예향 목포의 문화를 보고 느끼고 싱그러운 새봄의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한 아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환영했다.

유달산 축제는 지난해까지 2일 동안 개최됐으나 올해부터는 봄 나들이 주간으로 변경해 오는 12일까지 유달산과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목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유달산 투어, 유달산 둘레길 탐방 프로그램, 꽃씨 및 묘목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은 지금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들로 잔치가 펼쳐져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유달산에서 화창한 봄날의 기운을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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