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목포시, 새봄 맞아 화사한 봄꽃 향기 가득
  관리자   2015-03-25 08:39:41     1810
- 교통섬, 가로화단, 꽃걸이 화분 등에 10종 20만본 식재

목포시가 화사한 봄의 향기를 시민들에게 가득 전달하고자 시가지 봄꽃 단장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3월 한달 동안 시가지 교통섬, 가로화단, 꽃걸이 화분 등에 팬지, 금잔화, 비올라,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등 봄꽃 10종 20만본을 심는 새봄맞이 꽃단장에 한창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겨울 동안 석현동에 소재한 총 7,590㎡(2,300평) 비닐하우스 10동 규모의 꽃육모장에서 봄꽃 종묘를 자체 생산해 가꾸고 지난 2일부터 시가지 식재에 돌입했다.

시는 봄꽃을 석현광장, 9호광장, 갓바위 터널 등 주요 시가지 교통섬 13개소와 북항완충녹지공원, 삼향천변, 삼학도공원, 동명어시장 앞 등 가로화단 4개소에 각각 식재한다. 또 수협공판장~신안비치호텔 등 7개소에는 가로등 꽃걸이 화분과 유달산, 평화로, 백년로 등 6개소에는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대형화분에 대대적으로 심는다.

이와 함께 아른다운 도시이미지 조성을 위해 도심 공한지 꽃밭조성용 꽃묘 7종 10만본을 23개동 및 사업소에 오는 16일부터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해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꽃육모장에서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화사한 꽃 종묘를 연간 28종 2백만본 자체 생산하고 육모해 시기적절하게 시가지를 꽃으로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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