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방색의 어울림’전 노적봉미술관 4월 1일까지
  관리자   2018-02-16 10:33:52     415
목포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오는 4월1일까지 ‘오방색의 어울림’전을 연다.

오방색은 음양오행에서 풀어낸 다섯가지 순수하고 섞음이 없는 색으로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을 기본색으로, 전시는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인 청, 여름과 정열·애정을 상징하는 적, 우주의 중심으로 오행의 토를 나타내는 황, 가을·결백·진실·지조를 뜻하는 백, 지혜·저장·슬픔·겨울을 의미하는 흑 등으로 나뉘어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을 연결, 조명한다.

미술관측은 “한국전통 색채인 오방색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한 작품들로 선조들이 추구했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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